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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여****(ip:)
작성일 2019-03-15
조회 706
여름에 임박해서 시켰으면 기다리느라 목빠졌을텐데
미리미리 시켰더니 이렇게 마음이 여유롭답니다.
날씨만 따뜻해지만 고 나가려고 코디까지 해 두었어요.
이쁜옷 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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