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니터보다 좀 더 짙은편인 칙칙한 쪽의 하늘색이라고 해야 맞을 듯 합니다.
실제 받아보니 파스텔톤이 아닌 매우 짙은 하늘색입니다.
약간 이전의 여공들이 입던 작업복색이랄까요.
옷길이도 디자인도 괜찮은데...
참 색깔이 난감한 퍼렁이라...
인도인들의 즐겨입는 색이라고함이 맞을듯..
이건 코디를 잘하지않으면 쉽게 입어지지않을 듯 하네요.
반품하려다 절차고민하다 그냥 둡니다.
작성자 da****(ip:)
작성일 2018-04-17
조회 294
모니터보다 좀 더 짙은편인 칙칙한 쪽의 하늘색이라고 해야 맞을 듯 합니다.
실제 받아보니 파스텔톤이 아닌 매우 짙은 하늘색입니다.
약간 이전의 여공들이 입던 작업복색이랄까요.
옷길이도 디자인도 괜찮은데...
참 색깔이 난감한 퍼렁이라...
인도인들의 즐겨입는 색이라고함이 맞을듯..
이건 코디를 잘하지않으면 쉽게 입어지지않을 듯 하네요.
반품하려다 절차고민하다 그냥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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